2005~2006 시즌을 끝으로 정들었던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 미하엘 발락(29)이 잉글랜드 첼시 입단이 임박했다.
첼시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www.chelseafc.com)를 통해 발락이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전했다.
그동안 발락이 첼시로 팀을 옮기는 것이 '기정사실'처럼 여겨져왔기 때문에 발락이 첼시의 홈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목적은 당연히 입단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에서 떠나기로 마음을 굳혔던 발락은 2005~2006 시즌이 끝난 뒤 곧바로 첼시로 팀을 옮기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져 왔고 결국 독일 월드컵 개막을 한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첼시에 입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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