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3G 연속 안타, 시즌 40안타(1보)
OSEN 기자
발행 2006.05.14 19: 20

요미우리 이승엽(30)이 3연속경기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40안타를 날렸다.
이승엽은 14일 도코로자와 인보이스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와 인터리그 원정경기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만들어냈다.
팀이 1-5로 뒤진 4회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온 이승엽은 세이부 우완 선발 와쿠이 히데아키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바깥쪽 직구(142km)를 잡아당긴 것이 그대로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가 됐다.
이승엽은 1회 첫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1사 1,3루에서 타석에 등장, 세이부 와쿠이로부터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1사 만루의 기회를 이어줬다. 요미우리는 다음 타자 다카하시의 내야땅볼 때 3루주자 스즈키가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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