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4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콘서트에 일본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는 15일 지면에 서울발 특파원 기사를 게재하면서 ‘신화가 한국 최대 규모의 3만 명 동원 콘서트를 열고 5개월에 걸쳐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을 도는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투어에서 신화가 동원할 관객수는 모두 10만명. 이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한국 가요계에 ‘신화’로 기록될 수치이다.
는 “오랜만에 6명의 멤버가 모두 모여 행복하다. 훌륭한 스테이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한 리더 에릭의 말을 전하고 함께 8집 앨범을 중심으로 27곡을 격렬한 댄스와 함께 열창했다고 적었다.
이 신문은 일본에서 발매될 일본어곡과 일본 관련 발언을 중심으로 소식을 전했다. 6월 14일 발매될 일본어곡 ‘우리들의 마음에는 태양이 있다’가 한국팬들 앞에 처음으로 공개됐다는 사실을 소개했고 멤버 이민우가 “지난 달 방일했을 때 일본 팬으로부터 열기와 애정을 느껴 정말로 감사하고 있다”고 한 말도 그대로 보도했다.
8월 2일 일본어로 된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올 가을 일본 공연에 나서는 신화의 일거수일투족에 한류팬과 일본 언론의 관심이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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