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우 "샤론 스톤이 오랑우탄이란 말, 오해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5 09: 04

“샤론 스톤이 오랑우탄 같다는 말은 지나친 확대해석이다”.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가 최근 언론에 보도된 ‘러셀 크로우가 샤론 스톤을 오랑우탄이라고 깍아 내렸다’는 기사들은 모두 잘못된 해석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연예통신 ‘WENN’은 ‘러셀 크로우가 스톤에 대한 모욕을 부인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크로우가 일부 언론이 자신의 말 중 문맥을 벗어난 부분을 인용해 기사화 했다고 주장했다며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크로우는 1995년 영화 ‘퀵 앤 데드’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알게된 당시 주연배우인 샤론 스톤이 현재의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지나친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말해 할리우드 호사가의 입에 올랐다.
특히 크로우의 ‘많은 부분이 변했다. (너무 성형수술을 받아서) 스톤이 놀란 침팬지 같이 보인다’고 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크로우는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았다.
그러나 크로우는 이에 대해 대변인을 통해 “이 말은 완벽하게 문맥에서 벗어난 말을 인용한 것이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부인했다.
이 대변인은 크로우가 알려진 것처럼 자신이 스톤을 폄하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부인했을 뿐 어떤 의도로 이야기를 했는지, 말하고자 했던 사실이 무었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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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뷰티풀 마인드’에 출연한 러셀 크로우(왼쪽)와 ‘원초적 본능 2’에 출연한 샤론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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