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화려한 볼거리 가득한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OSEN 기자
발행 2006.05.15 10: 12

신화가 8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13,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신화는 8집 앨범 수록곡 8곡을 처음으로 공해했으며 ‘Perfect Man', 'Hey, Come On' 등 기존의 히트곡들을 열창하기도 해 모두가 하나 되는 무대를 마련했다.
멤버들은 개인공연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사하기도 했는데 신혜성은 8집 수록곡 'Midnight Girl'을 발라드 버전으로 불렀으며 반짝이 의상을 입고 리키 마틴의 'Livin' La vida loca'를 불러 파격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또한 에릭과 앤디는 힙합 패션으로 무장한 채 크리스 크로스의 ‘Tonite's That Night'와 ‘Jump'를 선보였으며 김동완은 강한 랩이 돋보이는 'Bomb Track'과 신해철이 부른 ‘그대에게’를 불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민우는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탁월한 춤꾼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으며 지난해 여름 콘서트 때 빅마마의 ‘체념’을 불러 화제가 됐던 전진은 이번에는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을 불러 더욱 성숙해진 보컬 실력을 뽐냈다.
신화는 객석을 가득 메운 1만 5000여명의 팬들을 향해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신화 콘서트에는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서 온 취재진들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지난 13일 공연에는 사회복지시설 고운누리의 홍보대사인 전진의 아버지 찰리 박으로 인해 인연이 닿은 장애우 500여명을 초청해 의미 있는 공연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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