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들의 합동 인터뷰가 있었다. 인터뷰 도중 이운재가 취재진의 요청으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파이팅을 외치는 이운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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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5 1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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