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단체 인터뷰가 있었다. 황선홍 SBS 월드컵 해설위원이 설기현과 인사를 나눈 뒤 배를 만져보며 '근육이 단단하다'고 말하며 웃고 있다./ 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황선홍,'기현이 배 근육 대단한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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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5 1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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