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소울스타 뮤비 촬영서 연기력 과시
OSEN 기자
발행 2006.05.15 12: 22

연기자 구혜선이 비명소리 하나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연기력을 과시했다.
구혜선은 최근 발매된 소울스타의 싱글 앨범 ‘First Story’ 타이틀곡 ‘잊을래’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구혜선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술집 접대부 일을 하는 역을 맡았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구혜선이 손님과 싸우는 장면을 촬영했을 때 구혜선의 비명소리를 듣고 촬영장 근처 가게 주인들이 실제 상황으로 착각하고 촬영장에 들이닥치기도 했다”며 구혜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을 칭찬했다.
뿐만 아니라 구혜선은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짙은 화장을 하고 섹시한 의상을 입고 술을 들이키는 모습으로 출연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구혜선은 최근 KBS 1TV 일일드라마 ‘열아홉 순정’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에 합류했다. 구혜선은 “평소 소울스타의 팬이고 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자청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세련된 느낌의 발라드곡 ‘잊을래’의 뮤직비디오는 소울스타의 멤버이자 빅마마 이지영의 친동생인 이승우가 구혜선과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잊을래’의 뮤직비디오는 5월 중순부터 각 케이블 TV를 통해 방송되며, 소울스타도 방송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1년여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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