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신인가수 수호의 쇼케이스에서 수호(왼쪽)가 친한 선배인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팬들에게 미소를 보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최현우와 수호의 깜찍한 인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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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5 1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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