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신인가수 수호의 쇼케이스에서 수호를 축하해 주기위해 자리에 참석한 절친한 친구 KCM,김태우,이둥욱이 수호와 이야기를 하며 웃음보를 터뜨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만담을 늘어놓는 수호와 KCM,김태우,이동욱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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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5 1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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