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오후 훈련이 있었다. 김영광이 이운재가 지켜보는 가운데 슈팅을 막아내는 연습을 하고 있다./ 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김영광, 운재형 나 어때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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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5 1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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