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LA 다저스 1루수 노마 가르시아파러(33)가 내셔널리그(NL) '이 주의 선수'로 뽑혔다. 아울러 지난 4월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된 세인트루이스 1루수 앨버트 푸홀스는 5월 들어서도 '이 주의 선수'로 가르시아파러와 공동 선정됐다.
가르시아파러는 지난 주 6경기에서 타율 4할 8푼(25타수 12안타) 3홈런 8타점을 몰아쳤다. 특히 지난 6일 밀워키전부터 9경기 연속 안타 중이고, 이 중 7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또 우려했던 1루 수비에서도 아직까지 단 1개의 에러도 범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메이저리그 홈런 1위(19개)인 푸홀스는 지난 주 6경기에서도 3홈런-10타점을 쓸어담았다. 특히 푸홀스는 37경기만에 19홈런에 도달했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이다. 푸홀스는 현재 홈런-타점 외에 장타율-득점-루타 부문서도 빅리그 전체 1위에 올라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로는 토론토 에이스 로이 할러데이가 선정됐다. 할러데이는 지난 주 2경기 연속 완투승을 따내면서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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