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콘서트에 ‘암표주의보’가 내려졌다.
환희가 서울 콘서트를 통해 드라마 첫 촬영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매가 치솟더니 급기야 인터넷상에서 암표까지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번 서울 콘서트는 지난해 있었던 전국 투어 공연 때와는 달리 멋진 노래 열창은 물론이고 순수하게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두 멤버들의 아이디어로만 구성돼 있는 개인기도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같은 이유로 무대 가까운 곳에 자리 잡은 VIP석과 로얄석은 이미 매진돼 2배 이상에 달하는 가격의 암표가 돌고 있어 소속사 측에서는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도 더 나은 공연을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열정을 다하고 있다. 당일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있는 환희뿐만 아니라 브라이언 또한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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