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제이, 윤도현 버즈 공연 게스트로 낙점
OSEN 기자
발행 2006.05.16 10: 04

힙합계 실력파 신인 크라운 제이에게 한국 최고 뮤지션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버즈 윤도현 임정희 등 선배 가수들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섭외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가요계에 데뷔 갓 1달을 넘긴 신인 크라운 제이에게 전국 투어 콘서트의 게스트를 의뢰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크라운 제이가 추구하는 장르인 힙합이 아닌 다른 장르에서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뮤지션들의 무대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
윤도현 밴드의 관계자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를 보고 바로 섭외 요청을 하게 됐다. 멋진 무대를 기대한다"며 크라운 제이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임정희 소속사 역시 "방송 시기가 겹쳐 함께 라이브 무대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콘서트 게스트 요청을 하게 됐다"며 "신인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폭발적인 무대매너를 보고 반했다. 2006년 최고의 신인이 될 것이다"고 크라운 제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선배들의 사랑에 감격한 크라운 제이는 "가요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분들과 한 무대에 선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흥분된다. 선배님들의 무대에 누가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크라운 제이는 오는 27일 창원,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YB-윤도현 밴드와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Concert'와 7월로 예정되어 있는 버즈 전국 투어 콘서트 게스트로 무대에 선다. 또한 '임정희의 길거리 공연'에는 모든 길거리 공연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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