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와, 유화로부터 해모수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6 10: 05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5월 16일 밤 9:55~11:15
한의 철기군은 해모수를 숨긴 죄로 유화(오연수 분)를 제외한 하백부족 전부를 잔인하게 몰살시킨다. 철기군이 하백마을에 도달하기 전 도주해 가까스로 살아남은 해모수는 상단을 끌고 이동 중인 연타발(김병기 분) 일행을 만나 하백부족이 몰살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큰 충격에 휩싸인다.
연타발은 하백부족소식에 크게 놀라던 범상치 않은 사내가 해모수임을 눈치 채고, 한의 태수에게 해모수를 팔아넘기기 위해 그를 상단의 일꾼으로 받아들인다. 연타발 일행은 비적이 습격을 받지만 해모수의 활약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금와(전광렬 분)는 다물군을 이끌고 유화를 구출해 도주하고 슬픔에 빠진 유화로부터 해모수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뻐한다.
한편, 만삭인 연타발의 부인이 딸을 낳는데, 연타발은 그 이름은 소서노라 짓고 사내보다 더 강하게 키우고자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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