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디제이팀이 국내외의 큰 관심 속에 지난 15일 첫 앨범을 발표했다.
볼케이노디제이팀은 지난 8년간 세계적인 사운드와 트랜드를 생산해오며 유럽에서 37장, 일본에서 22장, 한국에서 84장의 댄스 음반을 프로듀싱한 DJ 리앤리를 중심으로 보컬 테로, 키보디스트 스테디 제이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음반 불황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던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무려 63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댄스앨범 '볼케이노' 시리즈의 핵심 생산자이며 클럽가에서는 '대한민국 DJ의 자존심'이라 불리우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이번 데뷔 앨범은 트랜스&레이브 스타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존의 트랜스는 극도로 마니아적이어서 쉽게 적응할 수 없는 장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 앨범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색깔도 첨가했다.
총 14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앨범은 '볼래요' '파티피플' '다시' '1,2,3' '얼굴은 예뻐' 등 타이틀 예정곡이 무려 5곡이나 된다. 타이틀 곡 선정은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한달 동안 투표로 진행되며 이 기간이 끝나면 곧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첫 앨범 'THE FIRST REVOLUTION'의 마스터링 작업을 마친 소닉코리아의 최효영 이사는 "지금까지 많은 음반을 마스터링 해왔지만 이렇게 훌륭한 음악을 국내에서 마스터링 한 것은 처음이다. 향후 국내 최고의 댄스 음악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호평했다.
이어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이번 음반은 한국에서 듣기 힘든 트랜스&레이브 사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정통 음악과 한국 대중 음악의 정서를 절묘하게 조합한 음반이다. 강렬한 사운드로 올 여름 국내 가요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인 아닌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볼케이노디제이팀은 발매 전부터 워너뮤직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발매 의향을 전하여 주가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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