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내보낸' 프랑크푸르트, 다카하라 영입
OSEN 기자
발행 2006.05.16 10: 40

차두리는 나가고, 다카하라는 들어오고.
함부르크 SV에서 뛰던 일본 스트라이커 다카하라 나오히로(26)가 FSV 마인츠 05로 이적한 차두리(26)가 뛰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다.
함부르크 구단은 1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hsv.de)를 통해 지난 2003년 1월 입단해 97경기서13골을 넣은 다카하라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한 이적료를 알릴 수 없지만 100만 유로 이하라고만 전한 함부르크 구단은 다카하라가 오는 2009년 6월까지 3년동안 프랑크푸르트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1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함부르크로 이적한 다카하라는 올 시즌에는 21경기에서 단 1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다카하라는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일본 축구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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