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영화 출연 강추 아나운서 1위'
OSEN 기자
발행 2006.05.16 10: 48

노현정 아나운서가 영화에 출연해서 ‘공부하세요~!’를 외치는 모습은 어떨까.
KBS 2TV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등 각종 오락 프로그램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노현정 KBS 아나운서가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여자 아나운서 1위로 선정됐다.
노 아나운서는 온라인 영화사이트 ‘맥스무비’가 4일부터 14일까지 사이트 방문자 6926명을 대상으로 한 ‘영화출연에 추천하고 싶은 여자 아나운서’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2094명(30.23%)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투표를 한 누리꾼은 “차가운 얼음공주 노현정 아나운서의 영화 출연은 어떨까, 기대된다”(이쁘늬누라)며 노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거론하거나, “특유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영화로 알 수 없는 반전을”(대박나)이라는 댓글로 노 아나운서가 출연할 영화의 장르를 정하기까지 했다.
노 아나운서의 뒤를 강수정 아나운서가 1792명(25.87%)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올랐다. KBS 2TV ‘연예가중계’와 ‘여걸식스’에서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준 강 아나운서에 대해서 누리꾼들은 “강수정 아나, 코믹연기 무진장 잘 할 것 같아요”(밀짚모자), “그동안 오락프로에서 닦은 연기실력으로 영화까지”라면서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3위는 최윤영 MBC 아나운서가 1521명(21.96%)로, 4위는 윤현진 SBS 아나운서가 619명(8.94%), 5위는 이혜승 SBS 아나운서가 604명(8.72%), 6위는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297명(4.29%)으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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