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로맨틱 코미디 새 영화 주연
OSEN 기자
발행 2006.05.16 10: 58

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25)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 ‘호티 앤 노티(The Hottie and the Nottie)’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할리우드 닷컴은 15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이 ‘호티 앤 노티’에서 매력적인 여성 역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힐튼의 절친한 못생긴 여자친구가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 때까지 오랫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의 청혼을 거절하고 도움을 강요하는 여주인공이다.
영화에서 힐튼은 비중이 큰 여러 주연배우들 중의 한명으로 출연한다. 힐튼은 이미 공포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와 코미디 영화 ‘플렛지 디스’에 조연으로 스크린에 나선 바 있다.
세계적인 호텔체인 힐튼호텔의 상속녀로 백만장자인 힐튼은 주연으로 출연하는 새 영화의 내용과 달리 최근 4살 연하의 그리스 선박 재벌 스타브로스 니아르코스 3세(21)와 결별했다.
힐튼은 그 직후 미식축구팀 아리조나 카디널스의 쿼터백과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돼 할리우드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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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에 출연한 패리스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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