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파주 NFC에서 실내 재활훈련만 소화하던 박지성과 정경호가 16일 오전 운동장에서 아드보카트 감독과 베어벡 코치 그리고 레이몬드 베르하옌 피지컬 트레이너 등과 함께 첫 야외 훈련을 가졌다. 박지성과 정경호가 취재진을 피해 다른 운동장으로 이동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박지성,'저희 훈련은 비공개 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6 12: 04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