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NFC에서 그동안 실내 재활훈련만 소화하던 박지성과 정경호가 16일 오전 운동장에서 아드보카트 감독과 베어벡 코치, 레이몬드 베르하옌 트레이너와 함께 첫 야외 훈련을 가졌다. 운동장에 내려온 박지성과 정경호가 간단하게 몸을 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운동장에 처음 나타난 박지성과 정경호
OSEN
기자
발행 2006.05.16 12: 0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