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코칭스태프
OSEN 기자
발행 2006.05.16 14: 41

16일 파주 NFC에서 LG 패션이 아드보카트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2006 독일 월드컵에 입고 갈 정장을 선사했다. 아드보카트와 코칭스태프가 정장을 입고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어벡 코치가 입고 있는 옷이 코칭스태프가 이동할때 입을 정장이다. /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