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을 지켜보는 홍명보 코치와 베어벡 코치
OSEN 기자
발행 2006.05.16 17: 26

16일 파주 NFC에서 2006 독일 월드컵을 대비한 태극전사들의 몸 만들기가 이어졌다. 베어벡 코치와 홍명보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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