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5월 22일부터 첫 방송 될 KBS 새 월화드라마 '미스터 굿바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보영과 안재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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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6 1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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