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는 이운재와 백지훈
OSEN 기자
발행 2006.05.16 19: 11

16일 파주 NFC에서 2006 독일 월드컵을 대비한 태극전사들의 소집 사흘째 훈련이 있었다. 훈련이 끝나고 나오다 이운재가 후배 백지훈의 머리를 밀며 장난을 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