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딩으로 공을 걷어내는 이운재
OSEN 기자
발행 2006.05.16 19: 50

16일 파주 NFC에서 2006 독일 월드컵을 대비한 태극전사들의 소집 사흘째 훈련이 있었다. 미니게임 중 이운재가 슬라이딩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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