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파주 NFC에서 2006 독일 월드컵을 대비한 태극전사들의 소집 사흘째 훈련이 있었다. 미니게임을 하기 위해 선수들이 골대를 나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골대를 나르는 선수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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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6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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