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실점 후 강판하는 손민한
OSEN 기자
발행 2006.05.16 21: 20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LG의 7회말 1사 2,3루서 이병규를 고의 4구로 내보낸 뒤 마해영과 승부, 2타점 중전 안타를 내준 손민한이 윤학길 투수코치에게 공을 넘기며 강판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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