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 '레인보우로망스' 카메오 출연
OSEN 기자
발행 2006.05.17 07: 02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MBC 시트콤 ‘레인보우로망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 강균성은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것이라 적잖이 걱정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특유의 끼를 발휘하며 곧 적응해 나갔고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극중 소개팅에서 만난 은비(강은비 역)가 한 눈에 반하는 남자로 출연한 강균성은 ‘조선에서 왔소이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종갓집 장손 역을 소화해냈다.
강균성은 “처음 하는 연기라 많이 긴장했지만 녹화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다”며 “촬영 전날 노을 멤버들이 상대역을 해줘서 대본연습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며 멤버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강균성은 “역시 나에게는 연기보다는 가수가 더 적합한 것 같다”며 “무대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MBC ‘레인보우로망스’의 강균성 편은 오는 1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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