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집 화재, 일본 신문들이 더 놀랐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7 08: 11

‘욘사마’ 배용준의 집에 불이 났다는 소식에 일본 언론이 더 놀랐다. 등 일본 주요 신문들은 일제히 17일자에 배용준 자택 화재소식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배용준의 집은 지난 7일 저녁 누전으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 약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가재도구 등 1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같은 사실은 모 지상파 DMB 채널의 연예뉴스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는데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에서는 “국내외 팬들이 걱정할까 봐 일부러 알리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일본 신문들은 한국 보도를 인용해 배용준 집 화재 소식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일본 최대부수를 자랑하는 은 ‘‘겨울연가’의 배용준 씨 자택에 화재’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고 등 주요 신문들도 화재 소식을 빼놓지 않고 보도했다.
는 ‘화재로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손실을 입었는데 화재 당시 배용준이 집안에 있었는지는 분명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신문들은 특히 배용준이 팬들을 걱정해 화재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말을 빼놓지 않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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