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원래는 여자로 태어났어야할 사주'
OSEN 기자
발행 2006.05.17 09: 13

“원래는 여자로 태어났어야 할 사주다”.
가수 하리수가 남자친구를 방송에 공개한다는 소식에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KM ‘하리수의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촬영 중 한 역술가가 했던 말이다.
오는 18일 방송분에서는 하리수와 남자친구의 궁합, 남자친구 승우 씨가 생각하는 여자 하리수의 모습과 그녀의 은밀한 첫사랑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5일 하리수의 남자친구 승우 씨는 지인의 권유에 따라 궁합을 보기 위해 부천에 위치한 어느 점집을 찾았다.
하리수의 점괘를 살펴보던 역술가는 대뜸 “원래는 딸로 태어났어야 할 사주다. 부모님 또는 조상이 아들 낳기를 간절히 원해서 아들로 태어난 것 같다”고 말하며 “여자로 있어야 모든 것을 이룰 만한 사주이기 때문에 본인이 잘 개척한 것이다. 용감한 선택을 했다”고 하리수의 필연적인 운명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하리수의 첫사랑 이야기도 여과 없이 펼쳐질 전망이다. 촬영 중 하리수는 “중 3 때부터 좋아했던 남자가 있었고 그 남자와 고1 때부터 사귀기 시작했다”며 “워낙 인기가 많았던 친구라 결국 다른 여자친구와 삼각관계까지 됐다. 첫사랑인 만큼 아픔도 컸던 추억”이라고 가슴 시린 기억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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