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옛 동료' 니하트, 비야레알로 이적
OSEN 기자
발행 2006.05.17 09: 21

'미꾸라지' 이천수(25.울산)의 스페인 시절 레알 소시에다드 동료였던 카베치 니하트(26)가 '노란 잠수함' 비야레알로 팀을 옮긴다.
비야레알은 17일(한국시간) 레알 소시에다드의 니하트와 5년 계약에 이적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비야레알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에 오른 강호다.
니하트는 베식타스(터키)에서 뛰다 지난 2002년 레알 소시에다드 유니폼을 입었다. 5년 간 142경기에 나서 58골을 몰아넣었다.
니하트는 비야레알로 새 둥지를 확정짓기까지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와 이적설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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