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콘서트, '4 Season Story-Part 1 Spring'
OSEN 기자
발행 2006.05.17 10: 20

최근 '마주치지 말자'와 남성 듀오 바이브와 함께 부른 '그 남자 그 여자'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혜진이 7집 앨범 '4 Season Story-Part 1 Spring' 콘서트로 팬들을 찾아간다.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혜진은 오는 6월 3, 4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Part 1 Spring' 콘서트를 열고 5년만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장혜진은 1991년 '꿈속에선 언제나'로 데뷔 후 '키 작은 하늘' '내게로' '1994년 어느 늦은 밤' '완전한 사랑' '꿈의 대화'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그리고 2001년 6집 앨범 'It's my life' 발매와 함께 공연을 끝으로 홀연히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5년간의 긴 공백을 뛰어넘어 7집 앨범 '4 Season Story'를 발표한 장혜진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깊이 있는 음악 세계와 내공이 느껴지는 감동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약 2시간 동안 펼쳐질 이번 공연에서 장혜진은 보사노바, 발라드, R&B, 펑키, 오리엔탈까지 15년 동안 축적된 역량과 열정을 모두 쏟는다. 특히 현재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학과장으로 있는 기타리스트 손무현이 이끄는 밴드와 호흡을 맞춰 화려한 사운드와 어우러질 예정으로 더욱 기대가 크다.
사제지간인 신인가수 먼데이키즈와 함께 스페셜 무대도 펼쳐진다. 장혜진이 보컬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먼데이키즈는 색다른 모습으로 이날 무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버라이어티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앞둔 장혜진은 "5년만에 갖는 팬들과의 만남은 지금의 인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에게 큰 선물이다"며 "많은 준비를 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설레이는 마음으로 연습에 몰입하고 있다.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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