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신리그, 연승-연패팀 뚜렷한 '명암'
OSEN 기자
발행 2006.05.17 10: 34

사회인야구 쥬신리그의 경기 결과가 뚜렷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기는 팀은 계속 이기고 지는 팀은 계속 지고 있다.
지난 13, 14일 펼쳐진 사회인야구 쥬신리그 경기 결과, 연승-연패팀이 나오면서 점차 팀 순위가 모양을 잡아가고 있다. 최대 4연승, 4연패 팀까지 나와 한달 내내 이긴 팀과 한 달 내내 지기만 한 팀으로 명망이 엇갈리고 있다.
4연승, 4연패는 싱글 A 청룡조에서 무더기로 쏟아졌다.
‘레오’가 ‘어쩌다야구단’을 11-3으로 꺾고 4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어쩌다야구단은 3연승 뒤에 불의의 일격을 당해 의기소침한 분위기. 23-8이라는 핸드볼 스코어가 기록된 경기도 있었다. ‘다이너마이츠’를 완파한 ‘토네이도’가 대승의 주인공이다. 두 팀은 각각 4연승과 4연패로 명암이 엇갈렸다. 14-7의 스코어를 기록한 ‘보스렌자’-‘제일병원’도 4연승 4연패로 표정을 달리했다.
싱글A 주작조에서도 ‘타이탄스’가 ‘서울오토’를 21-5로 대파했는데 이 팀들 역시 4연승, 4연패가 됐다.
최상위 그룹인 더블A 경기에서 ‘레전트1’은 예상을 뒤엎고 ‘재팬1’을 19-7로 격파, 눈길을 끌었다. 비교적 기량이 고른 더블A 소속 팀들은 상대적으로 연승 연패가 적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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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14일 경기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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