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청춘시트콤 ‘논스톱’의 선후배들이 KBS 1TV 일일드라마 ‘열아홉 순정’에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컴백한 이민우가 가장 선배다. 이민우는 ‘뉴 논스톱’에 출연해 조인성 양동근 장나라 박경림 이재은 이제니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민우는 ‘열아홉 순정’에서 친절하고 온화한 성격의 홍우경 역을 맡아 ‘논스톱’ 시리즈의 후배 이윤지와 로맨스를 그려나간다.
이민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 이윤지도 ‘논스톱’ 시리즈 출신이다. 이윤지는 현빈 한예슬 봉태규 오승은 장근석 MC몽 등과 함께 ‘논스톱4’에 출연했다. ‘논스톱4’에서 웬만한 남자보다 힘이 센 괴력을 보여줬던 이윤지는 ‘열아홉 순정’에서 명품에 살고 명품에 죽는 트랜디 걸 박윤정 역을 맡았다.
‘열아홉 순정’에서 이민우의 동생이 된 조정린도 ‘논스톱’ 시리즈에 출연했다. 조정린은 ‘논스톱5’에서 생활력이 강한 캐릭터를 맡아 강경준 이민우(신화의 멤버) 이정 타블로 홍수아 한효주와 동고동락했다.
특히 ‘열아홉 순정’의 주인공인 구혜선도 ‘논스톱5’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구혜선은 ‘논스톱5’에서 자신이 쓴 시나리오에 대한 집착이 강한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역을 맡았다. SBS 드라마 ‘서동요’로 한층 성숙된 연기력을 보여줬던 구혜선은 ‘열아홉 순정’에서 연변에서 온 양국화 역을 맡아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 시리즈는 신인연기자들의 등용문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에서 뭉친 ‘논스톱’ 출신 연기자들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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