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달고의 거짓 자수에 대한 얘기를 듣고 충격
OSEN 기자
발행 2006.05.17 10: 57

■ MBC 수목 미니시리즈‘Dr.깽’5월 17일 밤 9:55~11:05
달고(양동근 분)는 장식(김정태 분)과 막다른 골목에서 마주친다. 희정(이종혁 분)은 쓰려져 있는 달고와 장식에게 다가가고,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진다.
유나는 의식이 없는 달고를 보며 눈물이 흐르지만 달고에게 괜찮을 거라고 속삭이고, 출혈이 심한 달고에게 희정의 피가 수혈된다. 희정은 장식이 예전에 형사를 죽였다고 한 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
유나는 잠자는 듯한 달고의 손을 붙잡고 얼굴을 묻고, 달고의 손이 힘겹게 유나의 머리 위로 올라온다. 괜찮아 라고 말하는 달고를 보며 유나는 눈물을 뚝뚝 흘린다. 희정은 장식의 병실에 가보지만 침상은 비어있고 창문은 열려있다.
4주 정도 지난 후 달고는 봉의원에 입원해 있다. 희정은 유나에게 달고의 거짓 자수가 거짓이 아닐수도 있다고 말하고, 유나는 멍해져 집으로 돌아온다. 달고의 퇴원 축하 파티 후, 달고는 자신에게 서운하게 대하는 유나에게 왜 그러냐고 묻는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