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 백화점에서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의 사인회가 열렸다. 아줌마 팬이 아들의 옷에 사인을 받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옷에 사인해 주는 히딩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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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7 1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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