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재활 훈련조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7 11: 49

17일 파주 NFC에서 2006 독일 월드컵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나흘째 훈련이 있었다. 박지성과 정경호가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가, 경미한 부상 중인 최진철 및 전날 귀국한 이을용과 조를 이뤄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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