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 "제시카 에이치오는 우리가 찾던 보컬"
OSEN 기자
발행 2006.05.17 12: 50

정통 힙합그룹 업타운이 새로운 업타운 걸 제시카 에이치오(18)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통 흑인음악을 지향해온 업타운은 당초 흑인 여성 보컬을 영입할 계획이었으나 제시카 에이치오와 쇼케이스를 준비하던 중 그 보컬에 매료되어 적극적인 영입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 에이치오는 데뷔 타이틀곡 'Get Up'으로 춤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신예로 업타운의 새 식구로 영입되며 당당하게 업타운 5집에 참여해 또다시 주목 받고 있다.
업타운의 리더 정연준은 "제시카 에이치오와 처음 입을 맞춰 노래를 부르는 순간 소름이 돋칠 정도로 '우리가 찾고 있던 여성 보컬이 여기에 있었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제시카 에이치오는 미국에서 태어나 영어를 완벽히 소화하는 가운데 한국인의 정서를 지녀 한국적 R&B를 더욱 효과적으로 살려내는 장점을 지녔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5집 앨범 타이틀곡 'My Style' 도입부에 제시카 에이치오에게 바치는 랩을 넣었다"며 "오랜 시간 멀리서 찾고 있던 그녀가 나타나 준 것에 대한 고마움에 대한 표현이다"고 덧붙였다.
제시카 에이치오는 앞으로 업타운 여성 보컬과 솔로 활동을 병행 할 예정이다. 이번 인연으로 업타운 리더 정연준은 제시카 에이치오의 솔로 앨범 프로듀싱을 약속했다.
업타운의 5집 앨범 'testimony'는 25일 발매를 앞두고 오는 18일 뮤즈 멜론 도시락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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