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히딩크 재단이 후원하는 성심 맹아원 초청 파파존스 피자 파티'가 열렸다. 히딩크 감독이 함께 테이블에 앉은 참석자들에게 직접 피자를 나눠주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피자를 나눠주는 히딩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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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7 1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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