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여전해요!'
OSEN 기자
발행 2006.05.17 13: 54

17일 낮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히딩크 재단이 후원하는 성심 맹아원 초청 파파존스 피자 파티'가 열렸다. 히딩크 감독이 애인인 엘리자베스와 함께 나란히 서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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