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추적60분’, ‘과자의 공포’ 2편 방송
OSEN 기자
발행 2006.05.17 14: 26

지난 3월 방송돼 논란을 일으켰던 KBS 2TV 시사보도 프로그램 ‘추적 60분-과자의 공포,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 편의 후속편 ‘과자속 유해 금속의 실체?’편이 방송될 예정이어서 또다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추적 60분’ 제작진은 “당시 공개하지 못했던 과자 속 첨가물의 유해 금속 의혹에 대한 검증을 실시해 과자 속 유해금속의 실체를 방송한다”고 후속 방송이유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지난 1편 ‘과자의 공포,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 방송 후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던 아이들이 현재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지난 2월 매출량이 높았던 과자류 제품 10개의 유해금속(납, 카드뮴, 비소, 수은, 알루미늄) 함유량에 대한 분석을 의뢰해 과자에서 알루미늄이 검출된 사실을 밝혀냈다.
그렇다면 과자에서 알루미늄이 검출된 이유가 무엇일까. 알루미늄 포장지, 과자의 주재료인 밀가루, 과자 속 식품 첨가물 등 어느 것이 주범인지 차례로 추적해 본다.
또한 6년 동안 식품회사의 알루미늄 포장 파트에서 일했던 김철수 씨(가명, 40세)의 사례를 통해 알루미늄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국내 최초로 식품첨가물을 통한 알루미늄 섭취의 유해성과 적정량에 대해 공론의 장을 마련한 ‘추적 60분-과자 속 유해금속의 실체’ 편은 17일 밤 11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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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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