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구장, '돗토리형' 스포츠센터 생겼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7 18: 07

KIA의 광주 홈 구장에 '돗토리형' 스포츠센터가 생겼다.
KIA는 17일 광주구장 내 웨이트트레이닝 내부 기구를 8000만 원을 들여 첨단 장비로 대폭 교체했다. 창단과 함께 2002년 초에 들여온 기구들이 노후화해 충분한 재활과 효과를 볼 수 없었다고 판단, 이번에 기구를 새롭게 정비했다.
특히 새로운 장비들은 세계 최고의 재활센터로 알려진 일본 돗토리현 월드윙 스포츠센터에 설치된 것과 똑같은 기구들이다. KIA는 상하체의 유연성과 근력 등 재활훈련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A는 아울러 미국 사이벡스사의 최첨단 웨이트 기구를 설치, 보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장비는 휘고 벌어지는 각이 적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없었다는 게 KIA측의 설명. 교체된 구 장비는 함평구장에 설치, 2군 경기가 열리는 날 선수들이 사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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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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