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신은경, 이정재, 정재영, 신하균, 김석훈, 김민희, 한효주, 한지혜, 강호동, 박경림, MC몽, 아이비 등 인기스타들이 소속돼 있는 팬텀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9일 오후 6시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호텔 에서 대규모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2006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진출’이라는 의미의 이번 행사는 팬텀의 경영진과 전 직원들을 비롯해 소속 연예인 60명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다.
연기자, 가수, MC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기 스타들이 소속사의 행사를 위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팬텀의 한 관계자는 "소속연예인 60명이 한 행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년간 합병 등으로 소속 연예인들이 단기간에 늘어나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아울러 가수들의 멋진 무대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팬텀은 이날 행사에서 음반사업부문, 매니지먼트사업부문, 영상사업부문에 대한 기업의 목표를 밝힐 계획이다.
팬텀의 김준범 대표는 "팬텀의 목표는 아시아에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나서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팬텀이 아시아 최고의 기업으로 나가기 위해 준비한 사업들이 공개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에서 팬텀은 일본에 이어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권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상황도 밝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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