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모노폴리' 시사회에서 양동근이 촬영으로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김성수가 동성애에 대한 질문을 받자 동성애 코드는 양동근과 자기만이 알고 있다며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양동근과 둘만이 알고 있다는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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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7 1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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