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모노폴리' 시사회에서 한국의 샤론스톤 이라 불리는 윤지민이 허리에 손을 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한국의 샤론 스톤' 윤지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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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7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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