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에게 많이 배웠다는 이행배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5.17 19: 20

17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모노폴리' 시사회에서 이항배 감독이 "주연배우인 양동근에게 많이 배웠다"고 말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