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준기, 감동의 눈물 흘리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8 09: 12

'섹시스타’ 이효리(27)와 ‘왕의 남자’ 이준기(24)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월드컵 관련 광고를 찍고 있는 이효리와 이준기를 만났다.
이날 광고 촬영에서는 독일 월드컵 때 우리나라 태극전사가 골을 넣는다는 가정 하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장면을 위해 이효리는 안약을 넣고 눈물을 흘렸지만 이준기는 몇 초 만에 눈물을 흘려 천상배우임을 확인시켜줬다.
이효리는 “이준기는 배우라 5초 만에 울었다”며 “나도 눈물을 흘릴 수 있었지만 이준기가 스케쥴 있다고 빨리 하자고 해서 안약을 넣었다”고 '변명'을 하기도 했다.
또한 2002월드컵과 관련해 이효리는 “친구들과 맥주마시며 TV를 시청했다”고 밝힌 반면, 이준기는 “스페인 전 때 홍명보 선수의 골 넣는 장면을 보고 기절해 병원신세를 졌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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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을 넣고 눈물을 흘린 이효리와 5초만에 눈물을 흘린 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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