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프로듀서들이 뭉쳐 만든 신인가수 보이(Boy)가 오늘 18일 KTF 도시락에서 추최하는 쇼케이스를 갖는다.
보이의 1집은 젝스키스, 안재욱, 컨츄리 꼬꼬 등의 음반을 제작한 마경식과 룰라, 디바, 샤크라 앨범의 프로듀서 김준환 그리고 쿨, 이효리, 소찬휘, 하유선 등의 곡을 작곡가 윤현성 등 히트메이커 작곡가들이 직접 발굴해 3년여의 트레이닝을 거쳐 완성된 앨범이다.
보이는 청소년가요제와 테크노가요제 등 같은 해에만 5개의 대회에서 대상을 휩쓸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한다. 기본기를 바탕으로 오랜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 결과 박정현의 가창력과 왁스의 감성이 조화된 듯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보이의 잠재력을 감지한 음악사이트 도시락에서는 18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네티즌들이 직접 앨범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보이의 1집 앨범 타이틀곡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뮤직비디오는 이미 2편이나 제작돼 있는 상태다. 착한 남자를 버리고 난 뒤 후회하는 여자의 모습을 그린 ‘나쁜 여자’와 미디엄 템포의 ‘지각’을 제작했으며 특히 ‘지각’은 2005년 슈퍼모델 출신의 안은정과 남성 듀오 바람의 멤버인 장군이 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작곡가 김준환과 윤현성도 우정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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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 기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