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쪼쪼댄스’로 제 9의 전성기 맞아
OSEN 기자
발행 2006.05.18 09: 46

‘호통개그’로 제 8의 전성기를 맞고 있던 박명수(36)가 이번에는 ‘쪼쪼댄스’로 제 9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쪼쪼댄스’는 보다 쉽고 빨리 하기 위해 붙여진 박명수만의 댄스 스타일로 방긋 웃는 얼굴이 포인트.
개그계, 라디오뿐만 아니라 ‘쪼쪼댄스’로 광고계까지 접수한 박명수는 “이제 제 8의 전성기는 끝나고 제9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특유의 입담으로 말했다.
게다가 박명수는 최근 일일 학생주임으로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뽑혀 일일 강의도 펼쳤다.
하지만 박명수의 실제 학창 시절 생활 기록부를 살펴보면 소견이 좁고 경솔하다, 참견이 많고 급우와 충돌이 있다 등등 부정적인 내용이 많아 학생주임으로는 어울리지 않을 법하다.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 응한 박명수는 “나 같은 학생이 사회적으로 성공해 학생들에게 위안이 된다면 정말 존경받아야하는 인물이 아닌가”라며 호통했다.
이날 강의에서 박명수는 학생들에게 “1,2등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꿈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말해 모처럼 진진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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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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